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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자기개발 교육으로 한국사회 적응 지원해

2025.03.20 23:24
조회수 25
Ji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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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자기개발 교육으로 한국사회 적응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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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지난 3월 9일까지 진행된 ‘2025년 1분기 자기개발 교육’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리스타 ▲제과제빵 ▲한국요리 ▲운전면허자격증 ▲지게차(3톤 미만) 과정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센터는 해마다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하며, 이를 통해 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울 예정이다. 특히,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자기개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손녕희 센터장은 “이번 자기개발 교육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기개발 교육 및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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