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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 확장 이전...가족 친화적 서비스 더욱 강화’

2025.03.21 00:16
조회수 1,663
Ji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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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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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지난 3월 14일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족 친화적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곶면 대곶문화복지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사진 왼쪽은 기존 구래동 가족센터, 오른쪽은 새롭게 이전한 대곶문화복지센터>

김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확장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전이 추진됐다.

새롭게 마련된 센터는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하며,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가족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이돌봄 사업, 육아나눔터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을 기존 구래동의 가족센터와 함께 개편 운영하게 되며,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학교 정규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부양가족, 1인가구, 다문화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가족기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모든 가족에 대한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상담(부모와 자녀 상담, 부부상담 등),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지원(심리 정서 지원, 긴급 돌봄 서비스 등) 과정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생애주기별 다양한 상황에 마주하게 되는 가족에 대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인가구 및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새로운 프로그램도 구성 운영된다. 1인가구의 고독.고립 방지 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1인 가구 교환일기 프로그램’,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또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교육서비스,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가족기능 회복 및 생활 보장을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소득 조손가정 대상 대학교 입학금 500만 원과 함께 입학준비금 250만 원을 별도 지원한다. 가족생활 안정을 위한 아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을 통해 김포시 내 가족지원 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미정 센터장은 “김포시의 외곽에 거주하는 가족들은 기존 구래동의 가족센터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모든 김포 가족들이 김포시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을 손쉽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포시가족센터(031-996-5920)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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