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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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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를 포함한 경기도 내 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내 이주민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개발과 상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소재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상호 협력을 격려하기 위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과 이문환 이민사회지원과장 및 직원들도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결혼이민가족과 그 자녀의 인권 침해 예방 및 권리구제를 위한 상담네트워크 구축 ▲사람 중심의 이민 사회 경기도 구현을 위한 공동 시책 개발 ▲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과 추진 ▲증거 기반의 실효적인 시책 개발을 위한 공동 조사 및 포럼의 추진 ▲각 기관과 종사자의 위상 제고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제 개발과 추진 등이다.
이날 협약 후에는 업무 협업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센터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도 나누었다.
오욱제 센터장은 “부천시에 다문화가족이 많이 늘고 있다.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예산은 삭감되어 어려움이 많고 지역 자원을 개발하는데도 한계가 많다”며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부천시가 함께 논의하여 도 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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