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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 800만원, 둘째아 1,3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등 4년간 분할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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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출산장려금을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사진=김제시청>
첫째아는 800만원, 둘째아는 1,300만원, 셋째아는 1,500만원, 넷째아는 1,7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800만원을 4년에 걸쳐 태어난 달에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김제시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인 부 또는 모의 1년 미만 출생아이다.
올해 4월 1일부터는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국민 행복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다문화가족은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모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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