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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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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학교체육진흥원)이 부천미얀마공동체와 이주민 스포츠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체육진흥원은 22일 부천시외국인주민센터 소속 단체인 부천미얀마공동체와 이주민 스포츠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민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여가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민 스포츠활동(대회) 포함 확대 지원 ▶국가별 전통 스포츠 운영 지원 ▶이주민 자녀 진로, 진학교육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체육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 내 미얀마를 비롯한 타국 이주민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지역 사회 소속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첫 협력 사업으로 다음 달 9일 부천대 한길체육관서 미얀마 세팍타크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 30개 미얀마 이주민 팀이 참가해 지역사회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진다.
전영관 학교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스포츠는 국적과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매개체다"라며 "이번 협약과 대회가 부천의 다문화, 다민족 상생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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