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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결혼이민자역량강화 사업 한국어 수료식”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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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는 12월 6일 ‘2025년 결혼이민자역량강화사업 한국어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성실히 학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수강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올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총 64명이며, 이 중 13명이 각 반을 대표해 무대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대표자 소감 발표 등으로 이뤄진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배운 한국어로 소감을 전하며 그동안의 성장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의사소통 중심 수업, 생활 한국어 실습, 지역사회 이해 프로그램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속적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능력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가족센터는 내년에도 단계별 한국어반, 문화체험, 의사소통 보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와 관련된 사항은 김포시가족센터 가족1팀(031-996-5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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