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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센터장 문병용)는 가족건강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지난 1월 28일 수요일 오전 하남시가족센터 3층 설레임실에서 지역사회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전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상담사들은 가족상담 분야의 석·박사 학위 및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다년간의 상담 실무 경험을 쌓아온 심리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심리검사 등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내 갈등 완화와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문병용 센터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가족상담 전문가들을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남시 가족 지원의 중심기관으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삶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가족센터의 가족상담서비스는 성평등가족부와 하남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센터는 주중(09:00~18:00) 상담과 더불어 직장인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상담(18:00~21:00)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심리상담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하남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하남시가족센터(031-793-2993 내선 3번)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남시가족센터는 2026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방문지도사 근로계약 체결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섰다.
먼저 센터는 지난 1월 8일 목요일 센터장실에서 방문지도사 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근로계약 체결을 진행하였다. 이번 계약은 지도사의 근무시간, 업무 내용, 보수 지급 기준 등 주요 근로 조건을 명확히 전달하여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계약 전반에 대한 상세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지도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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