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이주민과 지역주민 함께 설맞이 모듬전 만들기
게시물 내용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2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위원장 정윤서)회원들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명절음식 모듬전(야채전, 동태전, 김치전 등)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 서부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28명과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회원 20명이 함께 진행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음식명절문화를 미리 체험하고 직접 만든 모듬전을 안중읍 거주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으로써 봉사의 기쁨과 지역주민간 유대감 형성 및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직접 전을 부치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혼자 외롭게 명절을 보낼 이웃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따뜻한 명절을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결혼이민자는 “오늘 배운 레시피로 가족과 함께 명절에 전을 만들어 좋은 시간을 갖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031-660-7471
이지은 기자 자료 평택시가족센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