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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지역사회 참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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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12월 3일, ‘2025년 결혼이민자 맞춤형 직업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31명의 결혼이민자가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이번 직업훈련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사회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올해는 ▲아동요리지도사 양성과정 ▲다문화학습관리사 및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통번역사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약 4~5개월 동안 이론·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 대상 요리 활동 지도, 다문화 학습 지원 및 이중언어 교육, 통번역 실무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문화적·언어적 강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미정 센터장은 “31명의 수료생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확장해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능력 개발, 가족지원,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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