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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전통문화로 하나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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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지난 10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네팔 공동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네팔 자국문화교류 행사?띠하르 명절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팔의 대표 명절인 띠하르를 함께 기념하며 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네팔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띠하르 소개를 시작으로 센터장 인사말, 내빈 축사, 네팔 전통춤과 노래(데우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준비한 풀라우, 셀로티, 어짜르, 블랙 밀크티 등 네팔 전통음식을 나누며 고향의 맛과 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현장은 음악과 춤, 웃음으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녕희 센터장은 “이번 띠하르 문화교류 행사는 네팔 공동체 구성원들에게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타국 주민들에게는 네팔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공동체가 자신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국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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