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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백선기)는 외국인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예인교회에서 ‘함께의 기쁨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예인교회는 매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도 잊지 않고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 10kg, 30박스를 후원해주어 외국인주민 30세대에게 전달했다.
예인교회 관계자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주민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기 바라며,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1인 가구, 장기 체류 외국인노동자,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전달했다.
김장김치를 받은 외국인주민은 “한국 김치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담그는 줄 모른다. 사 먹으려면 너무 비싼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나누어 주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인교회의 따뜻한 후원이 어려운 시기의 외국인주민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김장김치 후원은 김장김치 나눔은 외국인주민들에게 단순한 음식 지원이 아니라 따뜻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인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에 기여해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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