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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10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부모역할지원사업 ‘평택부모학교’ 아동기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는 아동기 자녀를 둔 부모 21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자녀의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에는 ‘초등생활 처방전’을 주제로 자녀가 담임교사 및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살펴봤다. 자녀가 정서적 안정감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대처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방법을 안내하고, 학년별·과목별 학습법을 통해 발달과 학습 수준에 맞는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14일에는 ‘AI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질문법’을 주제로 학습 역량과 부모의 질문 코칭 방법을 다뤘다. 자녀의 일상적인 질문을 탐구노트로 정리해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부모들이 평소 느꼈던 교육 관련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초등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을 이해하고 자녀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부모학교’를 통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찾아가는 부모교육, 양육 스트레스 해소 체험 등을 운영하며 부모의 건강한 양육과 가족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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