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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로 일상에 쉼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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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10월 13일과 20일 1인가구 18명을 대상으로 건강돌봄프로그램 ‘쉼표 한 공방Ⅲ’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활동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캐리어 꽃박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꽃의 기본 구조와 꽃꽂이 소재를 알아보고, 꽃을 꽂는 데 사용하는 플로럴 폼의 특성을 익혔다. 이어 꽃과 소재를 직접 다듬고 기본 꽃꽂이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박스를 완성했다. 완성한 작품을 서로 소개하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20일에는 ‘홈가드닝’을 주제로 식물이 주는 이로움을 알아보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과 장식 소품을 활용해 화분을 꾸몄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집에 어울리는 식물과 관리 경험을 이야기하며 취향을 나누고, 일상 속 식물 돌봄의 즐거움을 배웠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가구가 꽃과 식물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지원사업을 통해 식생활개선다이닝과 건강돌봄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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