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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초콜릿 만들며 이웃과 더 가까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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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10월 22일(목)과 23일(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센터 서부분소에서 성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 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체험하며 서로 교류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콜릿 만들기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생과일 초콜릿과 할로윈 초콜릿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눴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초콜릿 만들기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경험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내·외국인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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