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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 ‘모두多함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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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11월 11일 시범운영 중인 교류공간 ‘카페, 多이음’에서 모두家함께 프로젝트 라탄공예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多함께 프로젝트’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특히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다문화 주민과 비다문화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기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주민 5명과 비다문화 주민 7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탄접시 제작 과정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 주민들은 “편안한 카페의 분위기 덕분에 공예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처음 만난 주민들과 공예를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수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카페, 多이음이 결혼이민자에게는 바리스타 활동 등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 점에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모두多함께 프로젝트’는 총 2회기로 진행되며, 2회기인 펀치니들 공예체험은 지난 11월 25일 진행됐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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