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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 농촌서 추억 쌓다”...평택시가족센터 군인가족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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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10월 17일(토) 공군작전사령부 군인가족 14가족을 대상으로 농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인가족행복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부대와 센터가 협력해 마련했다. 군인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체험은 총 2회에 걸쳐 회차별 7가족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고구마 수확, 부꾸미 만들기, 머드 족욕, 코스모스 꽃물 들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평택시가족센터에서 군인가족을 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며 행복한 가족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육·해·공군이 모두 주둔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군인가족행복지원서비스를 운영하며 군인가족의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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