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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5년 기초학습지원으로 도서관 연계형 학습 및 가족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기초 문해력.수리력.표현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기반 학습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학교 적응력 강화와 전인적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및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대화도서관, 하루채 주식회사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기반으로 한 감정 표현. 창의 활동이 아동에게 긍정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으며, 독후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은 연간 기초학습지원으로 도서관 연계형 독서, 글쓰기, 놀이 기반 독후활동과 DMZ 평화의 길 및 헤이리예술마을 가족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교육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쓰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나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평화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 힐링 되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나이별 수준에 맞춘 독서.표현활동을 통해 문해력.사고력 향상하고, 자연 및 문화체험을 통한 감정 표현.사회성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라며 “학습?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종합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자녀 관계 개선 및 공동체 경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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