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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지난 9월 20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제5회 파주시가족문화축제 ‘알콩달콩 한마당’을 개최했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내외빈과 파주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숙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축제”라며 “센터의 핵심 가치인 소통, 성장, 협력을 바탕으로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배찬 시장은 “형태가 다를 수는 있으나 가족은 우리의 삶을 지키는 소중한 울타리”라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가족친화적 지역공동체와 다문화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각 의장은 “오늘 행사가 화합하는 지역사회,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에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시의회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주시가족센터의 핵심가치인 ‘소통·성장·협력’ 선포식도 진행됐다. 센터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의 방향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K-POP 댄스,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아랫마을에서 온 두루미’, 미얀마 전통춤, 태권도 시범,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일본·베트남·대만의 전통의상 및 놀이체험과 다문화 음식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인재 대학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기관이 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파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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