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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지난 12월 6일 북부복지타운 대강당에서 2025년 송년 행사 ‘다(多) 같이, 더 가치!’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행사는 2025년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보고 및 이용자·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평택시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내외빈과 센터 이용자, 후원자,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성영 센터장은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시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행복파트너로써 한해를 달려왔다”며 “참석해주신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나눈 웃음과 감동이 다가오는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한해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센터가 오늘 행사도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새해에 좋은 일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구 의장은 “여러분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센터에 감사한다”며 “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띠클래식’ 성악그룹의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연 송년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아띠클래식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국악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기념식 및 우수 종사자 표창과 후원자 감사패를 전달하고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정리한 사업보고 영상을 상영했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
이날 송년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덕분에 아이들이랑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마술쇼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아이가 참 좋아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대해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행복과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해에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복지재단 산하시설로 한부모, 다문화, 1인가구 등 가족형태의 다양화, 가구 규모 축소 및 가족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돌봄, 정서적 지지 등 지역 중심의 보편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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