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사랑 확인하는 가족사랑의 날!

구리시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는 지난 4월 16일 센터 대교육장에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플라워 바스켓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구리시 거주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플라워 바스켓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간 감사의 표현을 미리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올해 가족사랑의 날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