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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경영협회 출범, 상호협력기반 구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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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수원–오산 베트남경영협회’가 지난 11월 27일 화성시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은 화성시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한 베트남대사관 관계자, 화성시 관계자, 지역 단체 대표, 그리고 화성.수원.오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회원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 확대, 지역사회 기여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의 임시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부만힌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 설립을 위해 지원해 주신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화성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베트남 기업들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한 베트남대사관 응우옌 딘 중 참사관은 “협회 출범은 베트남 기업인의 권익 보호와 상호 협력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 대사관 역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도 “베트남경영협회가 지역 경제와 교민 사회의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정기회의, 경영 컨설팅, 네트워크 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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