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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족센터, 공무원 대상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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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지난 9월 3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내외국민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볼리비아의 문화와 생활방식 등을 살펴보며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2부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를 중심으로 국가별 문화적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별 문화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주민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이주민을 응대하며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한 상황을 살펴보고, 어떠한 태도와 방식으로 응대하면 좋을지 의견을 나누었다.
유지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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