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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우리가족사랑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가족힐링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차,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차로 총 2회에 걸쳐 다양한 가족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 회암사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의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템플스테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싱잉볼 명상 ▲사찰 예불 ▲천보산 등산 ▲회암사지 자율산행 등을 함께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고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더라도 각자 바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몸이 되어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쉬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광명시가족센터는 이번 ‘가족힐링템플스테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확대하고 가족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은정 센터장은 “이번 ‘가족힐링템플스테이’는 가족이 서로에게 집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우리가족사랑만들기’ 사업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02-6265-1366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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