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게시물 내용
지난 9월 2일, 김포아트홀에서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포아트홀 1층부터 3층까지 공간별로 기념식과 시민 참여형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
김포아트홀 1·2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정성가득 명절 송편 만들기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가족 고추장 만들기 ▲라탄 도어벨 만들기 ▲천연소금 만들기 ▲텀블러백 꾸미기 ▲샌드아트 ▲비즈 스트랩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양성평등 체크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정보와 일자리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바로희망팀’ 홍보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김포시가족센터는 기념행사 체험부스에 <양성평등 체크인> 부스로 참여했다.
<양성평등 체크인>은 양성평등 미션 스탬프 투어 부스로 양성평등의 개념을 확인하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양성평등 OX 퀴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을 다짐하는 성평등 선언문 작성, 김포시가족센터의 사업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SNS 팔로우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양성평등 체크인 부스는 하나의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한 번의 뽑기 기회를 제공하여 칫솔세트, 손선풍기, 보틀티슈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김포시는 가정에서 함께 돌보고 지역사회까지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족친화적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김포시가족센터 역시 양성평등과 관련하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포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통통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