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게시물 내용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광명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화합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2026년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사업 ‘존중은 넓게, 소통은 깊게, 즐거움은 쿨(Cool)하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긍정적 관계 증진을 위해 기획된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소통·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됐다.
지난 8월 22일 열린 첫 번째 시간 <존중은 넓게>에서는 센터 교육장에서 ‘개미와 배짱이’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LED 레이저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가족들은 흥미로운 관람을 통해 서로의 인권을 생각해 보고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 30일 진행된 <소통은 깊게> 프로그램은 부부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긍정적인 관계를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한 1:1 맞춤형 부부 심리상담이 진행됐으며, 부부가 오롯이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 내 공동육아실에서 전문 아이돌보미를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9월 5일 실시된 <즐거움은 쿨하게!>에서는 캐리비안베이(용인)를 찾아 신나는 야외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 내 긍정적 관계증진과 따뜻한 추억을 더했다.
남은정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증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뤄갈 수 있도록 가족 유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문화·한부모·일반가정·상담사업 등 가족 전체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02-6265-1366
이지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