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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5월 7일, 지역사회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영국극단 1927의 《Please Right Back》 공연 관람을 진행했다.
평택시문화재단과 연계한 이번 관람은 다문화가족에게 수준 높은 국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족들이 다양한 공연문화를 경험하며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먼저 공연장 로비에 전시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가족 간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극단 1927의 《Please Right Back》은 연극, 애니메이션, 영상 기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공연을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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