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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더 행복한 한국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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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교육 1학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어교육에는 총 5개 반 59명이 참여하였으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및 직업활동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센터 교육실과 각 가정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수료 기준을 충족한 24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전 회기 개근자 7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해 학습 동기를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다과 파티를 함께 진행해 수강생 간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인권교육, 범죄예방교육, 문화체험, 한국어백일장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의 한국사회 이해를 지원했다.
특히 전통 강정 만들기 체험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국어백일장은 학습 성과를 실제 글쓰기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센터는 오는 5월 18일 2학기 한국어교육을 개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031-757-9327(내선 1번)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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