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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신청 접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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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비는 총 5천400여만원이며, 시와 경기도가 5대5 비율로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생~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며,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 가능하다.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이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천5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중앙정부나 타 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원 등의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신청은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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