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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지난 12월 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해피투게더 가족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숙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가족센터 이용자와 유공자, 다문화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한 가족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숙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많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가족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작은 단위이지만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가족을 맞춤 지원해 서로 더욱 단단해지도록 하겠다. 또한 지역사회의 훌륭한 자원인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가족센터 사업성과 보고,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하이줌바 댄스팀이 경쾌한 댄스를 선보였다.
파주시가 위탁운영 중인 파주시가족센터는 가정의 건강한 기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유형과 생애주기에 맞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의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구를 위해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지원 ▲자녀성장지원 ▲이중언어 교육지원 ▲다문화가족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더해 ▲다문화가족 교육활동비 지원을 추가로 제공하며 다양한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가족나눔의 날 행사가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들이 화합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파주시는 다양한 가족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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