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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남부연합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자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줄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문화나눔다가치 차유정 대표의 진행으로 다문화사회의 변화와 실무자의 역할, 다문화 인식 점검 및 최신 다문화정책 가이드, 이주배경 부모와의 소통법 및 실전 상담 솔루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다문화사회의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이주배경 아동과 가족을 만날 때 필요한 소통 방법과 상담 사례를 함께 알아보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 부모를 한층 더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을 만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 아동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역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계를 통해 종사자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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