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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결)는 지난 12월 1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국가별 공동체 회원, 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결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모든 이주민 공동체가 함께 모여 꿈을 이루기 위한 축제의 자리”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하며 한국생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한국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여러분과 센터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시흥시의회는 앞으로 여러분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교민회의 부채춤 개막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의 성과를 소개하는 영상시청과 교민회 우수 회원 표창 수여, 한국어교육 및 평생교육 수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캄보디아교민회가 캄보디아 여성 군무 ‘니아리 찌아찌우’를 선보였으며 네팔교민회는 네팔 민족춤 ‘Tungna Ra Damfu Bajudai’를, 평생교육 영어반 ‘디 잉글리쉬 엘리트’는 클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노래를, 중국교민회 댄스팀은 치파오춤 ‘만부렁성루’를, 태국교민회 댄스팀은 태국 북동 전통춤 ‘집레우버커’를 선보였다.
이후 국가별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교민회와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주민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많은 이주민들과 함께 행사를 하니 즐겁다”며 “내년에도 센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공부하며 한국생활을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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