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한국

<단신> 서울시,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긴급생계비 50만원 추가 지원

2022.05.30 09:18
조회수 293
Reporter Hasung Song
0

기사한줄요약

다문화가족 많이 일하는 보험설계사, 학원 강사, 방문판매원 등 신청하세요

게시물 내용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특수형태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별도로 생계비 50만원을 더 지급한다.<사진=서울시청>

지급 대상자는 노동부 지원금을 처음으로 받은 신규수급자들 가운데 서울에 주소지를 둔 특수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이다. 특수고용직에는 보험설계사, 학원 강사, 방문판매원, 학습지 교사 등 다문화가족들이 많이 일하는 직종이 포함돼 있다.

또 이미 노동부 지원금을 받고 있는 기존 수급자의 경우에도 아직 서울시의 긴급생계비를 받지 않았다면 동일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6월 12일까지 서울시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0

댓글

0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