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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 ‘솝 클레이 비누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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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4월 25일,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다문화·비다문화 14가족을 대상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솝클레이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외국인의 교류 및 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솝클레이를 활용해 바다생물, 봄꽃, 창작작품 등 비누 장식물을 만든 뒤, 녹인 비누를 틀에 부어 굳히는 방식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가 재미있어해 유익한 체험이 되었고, 다문화가족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미 센터장은 “내·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은 체험활동을 매개로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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