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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 다문화이해 교육 강사를 위한 현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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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다문화이해교육 현장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몽골·일본·태국 출신의 강사가 진행하는 수업을 참여자들이 학습자의 입장에서 경험하며, 강의 구성, 교수방법, 체험활동 및 학습자와의 상호작용 등 현장 중심의 강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각 회기에서는 국가별 문화 소개뿐만 아니라 질문을 활용한 소통, 놀이와 체험활동을 활용한 수업 구성, 아동의 연령에 따른 교수방법, 교육자료 및 PPT 제작 등 다양한 교육 사례가 공유되었다. 참여자들은 실제 수업에 참여하며 강사의 진행 방식과 학습자 반응을 관찰하고, 자신의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후에는 강사와 참여자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대응 방법, 강의 운영 경험 등을 나누며 교류와 상호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한 참여자는 “실제 강의를 학습자의 입장에서 경험하며 자신의 교육을 돌아보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앞으로도 강사 간 교류와 상호학습을 통해 다문화이해교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798-7141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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