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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천재 화가 반 고흐 작품, 눈과 귀로 감상한다

2021.11.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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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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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20일 뮤지컬 배우 노래 등 ‘별이 빛나는 밤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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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5시 센터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가지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중 유명한 명화 7점을 해설과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로 구성한 미술과 음악 융합 콘서트로 110분간 진행된다.

반 고흐의 작품들이 미디어아트로 무대와 객석 벽면에 웅장한 규모로 펼쳐져 그의 작품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무대에는 출중한 노래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사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뮤지컬 안나카레니나의 디바인 김순영 등의 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며, 현장 관람을 원하는 제주도민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wcenter.jeju.go.kr)에서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인 2매까지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공연일로부터 일주일간 유튜브를 통해 공연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064-710-4243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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