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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한부모가족지원사업 ‘2026년 한부모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기 위해 ▲자조모임 ▲문화체험 활동 ▲가족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28일 첫걸음을 뗀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한부모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스트레스 관리,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학습, 다양한 테라피 활동 등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
4월 18일에는 문화체험 활동의 첫 회기로 ‘봄나물 피자 만들기’ 푸드테라피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측은 향후 영화 관람, 체험 프로그램, 나들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한부모가족이 일상 속에서 재충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12~13일에는 1박 2일 일정의 ‘가족캠프’가 예정되어 있다. 이 캠프에서는 가족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친밀감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들은 “주말 여가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특히 같은 상황의 한부모가정들이 함께 모여 한층 더 편안함을 느꼈다.”,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통해 아이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가족센터 관계자는 “한마음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심리적 지지체계를 든든히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70-7475-9205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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