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게시물 내용
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5월 22일,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유관기관 협의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문영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기관 간 원활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성남시가족센터는 (사)성남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외 15개 기관을 실무기관으로 위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 의지를 다졌다.
특히 각 기관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과 연계 가능 자원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언어적·문화적 차이, 정보 접근의 어려움, 대상자 발굴의 한계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