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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체험으로 가족소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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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다목적강의실에서 가족사랑의 날 ESG 연계 목공 체험 프로그램 ‘나무로 있는 지속가능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 거주 10가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가족 단위에서 실천해보는 시간이 됐다.
참여 가족들은 자투리 나무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목공 체험의 즐거움을 느꼈고, 제작 과정에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함께 만든 작품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환경보호에 대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미경 센터장은 “이번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와 가족 친화적 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사랑의 날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월 1회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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