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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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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4일, 평택시 공무원 18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문화다양성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다문화가족의 특성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적인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다문화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문화 현황과 통계자료, 다문화가족 정책 전반 및 실태조사 결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다문화가족 정책과 현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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