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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요가 프로그램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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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은 지난 8월 19일,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요가 프로그램 ‘다가ON 건강ON 요가’를 시작했다.
총 20회기 동안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 호흡 및 이완 운동 등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요가를 배우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은미 센터장은 “요가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은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지역사회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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