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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K-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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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7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주간 운영된 ‘K-커피 바리스타 1급’과정을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외국인주민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원두의 특성과 추출 원리 등 바리스타에게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원두의 상태와 추출 조건에 따른 맛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안정적인 추출을 위한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커피의 섬세한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우유 스티밍과 라떼아트, 다양한 커피 메뉴 실습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각자의 감각과 개성을 커피 한 잔에 담아내는 즐거움도 경험했다.
과정 마지막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바리스타 1급 자격시험에 직접 응시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던 커피 추출과 다양한 실습이 어느새 익숙해지고, 자신만의 커피를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참여자 모두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의 성장과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자료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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