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성남시가족센터,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일’ 9월 바람떡 만들기
게시물 내용
성남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12일, 성남시 거주 아버지와 7~13세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 9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요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버지와 자녀 30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함께 바람떡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준비된 반죽을 직접 치대고 앙금을 소분한 뒤 틀에 맞춰 바람떡을 빚었다. 완성된 떡에 참기름을 바르고 직접 포장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눴다.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하나의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도 됐다.
성남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부족한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