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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4월 15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3~5세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상대적으로 양육 참여 기회가 적은 아버지들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버지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자녀 발달에 미치는 영향 ▲자녀와의 안정적인 애착관계의 중요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버지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집에서 자녀와 애착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신체놀이를 실시하여 아버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버지교실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며 놀아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아이와의 안정적인 애착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은정 센터장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다문화·한부모·일반가정·상담사업 등 가족 전체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의 02-6265-1366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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