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근로 프로그램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거주하는 지자체에서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면 참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은 부산 뿐만이 아니라 서울과 인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지요.
파파야스토리는 농가가 없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모국가족 초청 열망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외 거주 다문화가족의 모국가족 초청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 이러한 요청에 부응할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일정에 따라 연기되는 상황입니다.
아래 파파야스토리의 계절근로 지원 서비스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