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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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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일, ‘아빠들의 쉼표’ 풋살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관내 아버지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빠들의 쉼표’는 아버지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양육 역량 강화 및 또래 아버지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아리는 총 12명의 아버지가 참여해 오리엔테이션 이후 4월 6일과 20일에 본격적인 풋살 활동을 진행했다.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단계별 풋살 기초 교육과 팀별 경기 운영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녀 양육으로 인해 개인 시간을 갖기 어려운 아버지들에게 정기적인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빠들의 쉼표’ 동아리는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매월 격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버지들이 건강한 여가활동 속에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아버지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031-6150-3965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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