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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내외국인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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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4월 16일과 17일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다문화·비다문화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내외국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수용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기별 20명씩 참여해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플라워 케이크 제작 과정을 익힌 뒤 플로럴 폼 다듬기, 꽃 꽂기, 박스 조립 등 단계별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단순 체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은미 센터장은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시민의 행복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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