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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글청, 컴퓨터교육 ‘디지털 부팅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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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의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비전클래스 컴퓨터기초교육 ‘디지털 부팅UP’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비전클래스 신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로 컴퓨터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접하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반별 4회기씩 총 5차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 교육은 공교육 진학을 준비하는 14~18세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컴퓨터의 기본 구성과 마우스·키보드 사용법, 폴더 및 파일 관리, 한글 문서 작성 등 기초적인 컴퓨터 활용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부팅UP’은 오는 9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남은 교육은 20세 이상 후기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르고 안정적인 진로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정서·자립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을 비롯한 수원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핵심 거점 교육기관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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