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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7월 11일 평택제일제과제빵학원에서 아동기(8~11세) 자녀와 아버지 20명(10가족)을 대상으로 아버지역할지원사업 「아빠랑 플레이데이」 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요리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긍정적인 가족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4인 1조(2가족)로 팀을 구성해 말차와 바닐라 두 가지 맛의 푸딩을 직접 만들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계량하고 섞는 과정부터 푸딩을 완성하고 정성껏 포장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동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다른 가족과 한 팀이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활동해 가족 간 교류와 유대감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고, 함께 만든 푸딩을 보며 무척 뿌듯했다”며 “평소에는 쉽게 하지 못했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 아버지역할지원사업 「아빠랑 플레이데이」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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