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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거주 및 실질적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돌봄프로그램 「쉼표 한 공방I」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가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기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인가구가 참여해 작품 제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회기에는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화분과 트레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을 제작하고 식물을 식재하며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함으로써 식물을 매개로 한 자기돌봄 활동을 경험했다. 2회기에는 하우스 시계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표현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혼자 생활하며 새로운 취미를 찾기 어려웠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참여자 간 작품 제작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다.
이은미 센터장은 “1인가구가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일상의 활력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지원사업을 통해 건강돌봄, 식생활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등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1인가구의 안정적인 생활과 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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