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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취업전문교육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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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은 2026년 동행복지재단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결혼이민자 취업전문교육 및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큰 성과를 거뒀다.
총 36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과기능사 6명, 제빵자격 4명, 바리스타2급 10명이 자격을 취득한 것이다.
교육생들은 ‘푸른동산 보호작업장(큰숲)’에서 제과·제빵 제조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다가오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결혼이민자 선배와 카페 현장경험을 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제빵자격취득과정 교육에 참여한 중국 출신 이주여성은 “10번 필기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한 후 실기도 2번 도전 후 최종합격했다”며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연습의 기회도 제공해주셔셔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다른 일에도 자심감을 갖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카페 근무를 희망하는 일본 출신 이주여성은 “카페경험을 해보니 신경 쓸 것도 많고 힘이 많이 든다”며 “하지만 손님을 대하고 메뉴를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앞으로 바리스타1급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숙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는 사회적 편견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제적인 도움을 얻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동행복지재단이 4년째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역량강화로 지원해 주셔서 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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